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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창열 2019-01-30 09:41:17 7

<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이창열 목사

 

   영국의 죠지 뮬러 목사는 3천명의 고아들을 키워서 고아들의 아버지로 불려졌습니다. 하루는 그를 잘 아는 사람이 찾아와서, “어떻게 이런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평생에 성경을 100회나 통독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싫증이 난 일이 없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웠고, 읽을 때마다 힘을 얻었습니다. 사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처음 3년 동안 성경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나는 신자로서의 기쁨도 사명감도 느끼지 못한 죽은 교인이었습니다. 영적활력을 갖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3년간은 내 삶에서 의미없는 삶이요 잃어버린 시간들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영적 활력을 얻고 의미있는 삶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말씀을 통해 주시는 믿음의 힘으로 고아들을 돌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구약의 위대한 신앙인들, 예수님의 제자들, 죠지 뮬러 목사나 최근에 돌아가신 빌리 그래함 목사같이 한평생 세상에서는 누리고 즐길 것들을 절제하고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품안에서 지금은 얼마나 기뻐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모든 신앙 선배들이 가진 삶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굳게 붙들고 살아간 점입니다.

   수 많은 성도들이 그러하겠지만 저 역시 하나님의 숨결이 담겨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손에 들려져서 언제든지 읽을 수 있고 묵상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진리의 외침은 점점 작아지고 거짓의 소리는 점점 더 왕성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같이 믿는 사람들은 이런 시대일수록 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삶이 바쁘고 분주하다는 이유로 진리되는 말씀을 멀리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을 위한 진리인 동시에 변화를 위한 진리이기도 합니다. 격려와 위로를 주는 진리인 동시에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진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삶의 목표을 분명하게 발견하기도 합니다. 때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죄악들을 들추어내서 마음속에 아픔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아픔은 마치 우리의 육체에 암덩어리가 제거될 때에 느끼는 아픔같이 우리 영혼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과 죄악의 덩어리를 떼어내는 치유의 아픔일 뿐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많이 알수록 삶에 지혜와 자유함을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이 진리는 물론 예수님이실 수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변화뿐만 아니라 영적 자유함을 위해서도 올 한해동안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교회에서 베풀어지는 성경공부나 여러 모임에도 적극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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