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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수일 2014-06-12 06:12:13 275

 무슨 말로 감사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식 둘을 미주리로 떠나 보내 놓고 날마다 걱정스러워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럴 때 마다 기도하면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콜럼비아 한인 침례교회에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감사하옵기는 제 딸이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되고

더욱 감사한 것은 담임 목사님께서 주례도 서 주시고......

아들은 3년간 그 곳에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돌봐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곳 한국에서도 틈 나면 홈페이지에 들어가 목사님 설교도 듣고 교회 사진도 보면서

전에 한번 방문했던 그 곳 모습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목사님, 부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자식들을 돌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자식들이 정들었던 그 곳을 떠난다고 합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그런가 봅니다. 걱정과 안스러움과 곁에 두고 싶은......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곁에 두고 싶어 하시겠죠? 

비록 몸은 이렇게 멀리 이 곳 한국에 있지만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복된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영 : 안녕하세요. 김집사님, 주집사님도 잘 계시죠?
귀한 젊은이들을 보내놓고 아까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
귀한 사람들을 저희 교회에 보내주셔서 저희가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도 아마 귀하게 잘 섬기고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저희도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06.19 22:19)
       
오늘 아침에... 이소영 2015.02.22
새해 첫 주일에... 이소영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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