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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시민의식 수준
유승권 2021-08-21 21:23:04 11

 [목회칼럼] 

< 한 나라의 시민의식 수준 >

창열 


" 목사님. 우리나라가 이웃 복은 없는 것같습니다. 요즘 가장 가까운 이웃국가라고 하는 중국이나 일본이 하는 짓들을 보면 참 한심합니다. 어떻게 세월이 지날수록 저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 예 동감합니다. 그런 나라들 틈바구니에서 그렇게 크지도 않은 우리나라 가 참 대견스럽게 잘 버티고 성장해 왔습니다". 얼마전에 가까운 사람과 이웃 국가들의 형 편없는 시민의식 수준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나라의 시민의식 수준을 측정하는 정확한 기준들이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수준을 엿볼 수있는 기본적인 내용들, 즉 국민들의 전체적인 도덕성이나 정신체계, 준법정신이나 공공질서 준수 여부, 이웃들과의 상생의식,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식 등의 수준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나라의 시민의식 수준이 높은 지 어떤 지를 우리는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도 급속하게 산업화과정을 거칠 때는 어떤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탈 법이나 불법, 비도덕적인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서 판을 칠 때도 있었지만 정 말 하나님의 은혜로 20세기 후반에 정치, 경제, 사회등 국가 전반에 걸쳐 빠른 성장과 함께 시민의식의 성숙함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선한 쪽으로 우리나라가 급속하게 성장 하고 변화된 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겠지만 제가 볼 때 가장 큰 요인은 예수 그리스 도를 믿는 사람들의 증가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성도들이 많아지면 국가 전체의 도덕적인 청렴도가 올라가고 성실 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니까 기본적인 시민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필연적인 결 과입니다. 사람이 평소에 아무리 매너가 있고 신사같고 성인군자같이 보여도 살아계신 하 나님을 믿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성어거스틴의 말대로 기회만 주어지면 무슨 짓이 든지 할 수있는 예비범죄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 전반에 퍼져서 일하 는 국가와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는 신실한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서 일하는 국가와의 전체 적인 시민의식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들 이 비교적 많은 서구권 국가들과 그렇지 않은 국가들과 국가부패지수의 차이를 비교해보 면 그런 사실을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치를 아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진정 애국하는 길은 나부터 온전하게 예수님 을 잘 믿는 일이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온 세상을 진정으로 위하는 일 역시 나부터 예수님 을 잘 믿고 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지금은 믿는 사람들 이 많지 않아 우리의 주변 나라들도 시민의식이 떨어져 있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전 도사역에 어떤 식으로든 동참하는 가운데 그들의 시민의식도 성숙해지고 그러는 가운데 서로서로 발전하는 이웃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 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편 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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