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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해야 합니다
이창열 2019-04-29 09:04:36 5

<성장해야 합니다.>

이창열 목사

 

신앙생활은 행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참된 행복은 세상것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임재하심과 동행하심을 느끼며 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성숙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성숙한 크리스챤은 어떤 특별한 지혜나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기보다는 자신의 실체와 한계를 잘 알아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매순간 의지하며 사는 법을 아는 사람이 성숙한 크리스찬입니다.

하나님을 처음 믿을 때는 누구나 누군가로부터 섬김을 받는것이 더 좋고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는 것과 관심을 받는 것을 더 원하며 반대의 경우에는 참지를 못하거나 그런 삶을 받아들이 지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약할수록 힘들다.어렵다.서운하다.’는 등의 표현을 자주하고 분노도 자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기 때문에 이웃을 칭찬하거나 세워주기보다는 비판이나 불평을 자주하게 됩니다. 그랬던 형제자매들이 세월이 흐르면서 섬김을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을 섬기기 시작하며 더 잘 섬기기 위해 다른 이웃들을 주목하며 관심을 갖고 기도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작은 일에도 화를 내던 사람이 어지간한 일에도 잘 인내하고, 비판과 불평이 많던 사람이 감사와 칭찬의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영적으로 볼 때 교회에는 자기 중심적인 어린아이들도 있지만 인내하며 이웃을 잘 섬기는 어른같이 성숙한 성도들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모두 성숙한 것도 아니고 나이가 젊다고 해서 모두 아이들이 아닙니다. 성숙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성령님께 의지하며 자기 속에 있는 교만하고 이기적인 모습과 싸우기를 반복해야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변화를 사모하는 성도들은 성경공부나 새벽예배 등 신령한 자리를 사모하고 혼자 있을 때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려고 애를 씁니다. 이런 성도들의 삶 속에는 많은 회개와 간구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수록 오랜 친구를에게 너 확실히 변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인 싸움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교만함과 이기적인 모습과의 싸움을 포기하게 되면 교회내에서도 그렇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삶을 살며, 본인 자신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기 보다 죄책감 가운데 힘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기든지 지든지 내 속에 있는 어두은 적들과 싸워야 합니다. 이길 때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고 질 때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싸움을 하는 운동선수들이 수없이 때리기도 하지만 또한편 무수히 맞기도 하면서 싸움실력이 늘게 되듯이 우리는 호흡이 있는동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성숙해져가는 가운데 주님 안에서 즐거움도 행복도 늘어가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교만함과 이기적인 것들)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 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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