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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이 많은 해
이창열 2018-12-31 09:00:40 18

<간증이 많은 해>

이창열 목사

   매해 시월쯤 되면 우리같이 목회하는 사람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 해야 할 사역들을 이것저것 구상하게 됩니다. 올해는 매사를 예배로라는 표어를 정해놓고 가끔 설교나 광고 중에 모든 삶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 드리듯이 살고자 했는데 잘 실천하며 산 성도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성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바라보며 지난 것은 잊고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할 때입니다. 두어 달 전부터 새해의 영적인 목표를 생각하고 엎드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제 마음속에 아주 부담스런 마음을 하나 주셨는데, 이런 마음 이었습니다. “얘야, 너도 그렇고 교회 성도들도 그렇고 새해에는 나와의 깊은 교제 가운데 나오는 추억이나 간증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가운데 체험되는 특별한 경험이나 흔적은 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는 해같은 좀 더 고상한 듯 하면서도 약간 두루뭉술한 표현이 낫지 않을까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제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계속 주신 생각으로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새해 표어는 간증이 많은 해로 정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간증이 분명하거나 많은 성도들이 쉽게 흔들리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복을 풍성하게 전달하며 살았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 바울 등등).

   우리시대의 수많은 교인들이 힘없이 신앙생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이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1)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상처럼 자리잡은 것들 버리고, 2) 오직 하나님만 사모하고 주목하며, 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 (전도나 구제나 화목같은)을 행하면, 약속의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만나 주시고 이런 저런 은혜를 맛보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 사모함이 때로 세상의 상식을 초월할 때도 (일이 많아져서 기도의 시간을 더 늘린다던지, 몸이 아프기 때문에 하나님께 더욱 헌신한다던지, 능력이 없기에 교회 일을 맡는다던지, 두렙돈 과부처럼 가난하기에 물질로 헌신한다던지 등)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새해에는 교회에서 베풀어지는 예배나 영적 양육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시고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결단이나 헌신이나 골방 기도나 전도 등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많이 체험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성경통독 프로그램: 한나 미니스트리에서 제공하는 음원, 성경 요약과 함께 매일매일 카톡으로 진행하는 1년 성경 일독 프로그램 입니다. (신청: 이소영 사모)

- 시편 묵상: 매일 시편 5편을 읽고 (날짜 곱하기 5해서 밑으로 5편 읽음. 예를 들어 30일이면 30*5=150 편 일고 그 밑으로 네 편 더 146, 147, 148, 149편을 읽으면 됨). 잠언서는 그 날짜의 장을 읽으면 됩니다. 묵상은 그 날 분량을 읽는 중에 마음에 와 닿는 한절이나 몇 개 구절을 잠시 묵상하며 회개할 부분, 구체적으로 적용할 부분을 핸드폰이나 노트에 간단히 메모해 놓으면 됩니다. 계속하는 중에 하루 정도 바빠서 묵상을 못할 때에는 그냥 넘어갑니다. 새벽 예배 때에도 적용하려고 합니다.

- 캠퍼스 스칼라 묵상 모임 ( - 1215, 메모리얼 유니언 1, 인도: 유승권 안수집사)

-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매주 화요일 오전 10, 오후 7하나님의 구출 계획

       신약: 매주 수요일 오전 10, 오후 7비유와 기적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인류의 구원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며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적용이 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1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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