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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야 할 때 잘 쉬십시오
이창렬 2018-08-20 06:20:59 25

<쉬어야 할 때 잘 쉬십시오>             

이창렬 목사        

 

정글을 빠져나갈  가끔 나무 위에 올라가 방향을 점검합니다

쉼은 그런 점검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쉼이 당신을 지킵니다

쉼은 멈춤이고, 쉼은 내려 놓음이며쉼은 나눔입니다
기계는 쉬지 않는 것이 능력이고,            사람은 아는 것이 능력입니다

쉼은 일만큼 중요합니다.         쉼이 있어 일은 새롭습니다.     

쉼이 있어 일은 리듬을 탑니다

무엇보다 나를 지키는 것은... 일이 아니라 쉼입니다 

지난 10 사이에 사람들의 보행 속도가 10% 빨라졌습니다 
다들 그렇게 빨리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혹시 시계 때문에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을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산사에 앉아 있어도 분주함이 있고, 저자 거리에 서있어도 고요함이 있습니다
바퀴살이 없어도 바퀴 중심은 고요합니다
분주한 일상이지만 내면에  고요함이 흐르기를

 

- 조정민 목사의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비록 짧은 글이지만 안식의 시간 (수면), 안식일, 안식년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무언가 부지런히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고 적합한 내용이어서 옮겨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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